
핀란드는 12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록히드마틴 공장에서 열린 공식 롤아웃 행사에서 자국 최초의 F-35A 다목적 전투기 JF-501을 대중에 공개했다.
해당 항공기는 미국 제조사의 시설에서 최종 조립을 마쳤으며, 핀란드와 미국의 민간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선보였다.
행사에는 안티 해카넨 핀란드 국방장관, 티모 헤라넨 핀란드 공군 사령관(소장), 그리고 F-35 프로그램 책임자인 헨리크 엘로 예비역 대령이 참석했다.
행사는 록히드마틴 에어로노틱스 사장 그레그 울머가 주관했으며, 방산업계 관계자, 정부 인사, 언론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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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이후 헤라넨 소장은 이번 공개가 핀란드 군용항공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 순간이라고 강조했다. 그는 프로그램이 전략적 이정표에 도달했으며, 핀란드 공군이 내년부터 F-35 운용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.
JF-501의 제작은 2023년에 시작됐다. 2024년 10월에는 전방 동체 서명식 행사가 열리며 생산 진척을 알렸다. 2025년 9월에는 프랫 앤 휘트니 F135 엔진이 장착됐고, 이듬달 최종 조립이 완료됐다. 11월에는 도장과 스텔스 코팅을 포함한 최종 마감 작업이 이루어졌다.
핀란드의 첫 F-35A는 10월에 조립 라인을 떠났으며, 12월 8일 록히드마틴의 공장 시험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도 비행을 실시했다. 제조사가 수행하는 지상 및 비행 시험이 완료된 후, 항공기는 미국 국방계약관리청(DCMA)의 추가 평가를 받게 된다. 이러한 시험을 통과한 이후에야 전투기는 공식적으로 핀란드의 소유로 이전된다.

2026년 초, JF-501은 아칸소주 에빙 공군 주방위군 기지로 이동해 초기 작전 훈련의 일환으로 핀란드 공군에 최초로 인도될 F-35A들과 함께 운용될 예정이다. 미국에서의 훈련 단계가 완료되면, 해당 항공기와 프로그램에 사용된 다른 전투기들은 핀란드로 이전되며, 이를 통해 핀란드 방공 체계에서 F-35의 본격적인 도입이 시작된다.
출처 및 이미지: Ilmavoimat | X @FinnishAirForce | 록히드마틴.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,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다.
